오늘 유튜브를 올리고 싶었는데 아파서 결국 편집을 못하고 못 올렸다. 이렇게 아프다니 너무 심한 거 아닌가 한 5일 치는 밀렸는데 그냥 다 버려야겠다. 날짜가 지나면 올리고 싶지가 않다. 내일은 덜 아프길 바라며 목저림이 더 증가 통증도 증가, 어깨 등 팔 전체적으로 저리고 아프다. 허리도 더 심해졌다. 잠을 못잔 영향이 큰 것 같다. 3일동안 3시간정도 자고 4일째 오늘 3시간정도 겨우 잤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4월 중순이 지나간다. 통증은 마찬가지지만. 목 통증 저림, 다리저림, 팔저림, 발바닥 통증, 턱 통증 다 쓰기도 많다. 일단 기록
목,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잤다. 또 운동하고 자고 운동하고 자고. 밥도 겨우먹고 뭘까 이게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지 목에 통증이 너무 심하다. 어차피 매일 아프니까 괜찮아 질까도 싶었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아파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다. 그래서 통증일기 유튜브 둘다 하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써놔야지
쓸게 없다 어제랑 똑같은 하루였다. 토요일이고 나발이고
역시 어제의 왕복은 너무 무리였는지 몸을 쓸 수가 없다. 목 통증 저림, 마비증상, 허리 동일 등 무릎 턱관절 통증 심각
동탄에 있는 바로본신경외과에 다녀왔다 유튜브에 나오는 그분인줄 모르고 예약해서 다녀왔지만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랄까. 농담이고 왕복 7시간이 걸릴줄이야 너무 멀다. 자다가 깨서 생각나서 쓰고 잔다. 자세한건 다른날 써보기로
목,허리,무릎,턱 상태는 동일하다. 발바닥은 더 아파졌다. 자꾸 선 자세로 무언가 해서 그런가보다. 이 글도 서서 작성하고 있긴하지만. 내일 7시간 왕복해서 동탄에 있는 병원에 가야하는데 갈수있을까?
약에 취해서 겨우 잠을 자고 눈을 뜨고 유튜브를 보다가 정말 훌륭한 여성분이 계셔서 유심히 봤다. 그 이름은 겨울 서점 그분의 일상을 보면서 정말 멋지고 부러운 기분이 들었다. 부러 운 감정을 별로 느끼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건강한 건 물론 부럽긴 한데. 다른 부분에서는 별로 느끼지 않는다. 근데 그분의 영상을 보면서 뭔가 부러움을 느꼈다. 그리고 오랜만에 뇌섹녀를 만난 느낌이랄까. 어쨌든 멋있다 는 느낌이 강했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그분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PfjyMkN7uAmzfRpXL-AxQ 겨울서점 Winter Bookstore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이곳은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
어제랑 동일 한 내용입니다. 4월 4일 내용을 참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서 뭘 해줄까? 시술과 수술을 제외하면 진통제, 안정제를 준다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도 마찬가지로 안정제를 준다 진통제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통증을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는 수면제나 안정제를 먹고 잠을 잔다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런 상태일때는 어떤 스트레칭을 하던 운동을 하던 소용이 없다. 한마디로 하루종일 수면제를 먹고 자면서 버틴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