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이기도하고 고음의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발성 연습하면서 가장 부르고 싶었던 노래입니다 부른지는 꽤 됐지만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얼마나 연습해야 폴킴님처럼 잘 부를 수 있을까는 꿈이지만 목소리는 나오니까 잘하고싶다 폴킴님 노래 너무좋아요 뉴런뮤직에 취업하고싶다
중증 이상의 환자로서 내가 할 수 있고 없는게 뚜렷하게 드디어 스스로 결정해 냈을 때 결정한 것 중에 하나가 노래 부르기이다. 그쪽에 대해 지식이 없지만 할 수 없는게 너무나도 많고 제한적이고 할수 있는건 몇개 생각이 안났었다. 그렇게 시작한 노래 연습 유튜브에 많은 지식인들이 있기 때문에 나름 엄선해서 따라해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