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은 항상 같은건가 아 아프다 맨날 아프다 오늘은 오른쪽 다리 저림증상이 가장 심한 날이다 운동하는건 항상 하고있고 걷기도 조절하면서 하고있다. 저림이 오면 뭔가 잘못됐다는게 바로 느껴진다 항상 잘못되어있지만 언젠가 나아지겠지
오늘도 세시간 정도 수면 지옥의 날보다는 덜 아팠다 고통의 몸 이끌고 집들이가 있어서 마곡 까지 갔다 왔다. 집값이 11억이라고? 앉은건 15분정도 나머지는 일부러 서서만 갔다 왔는데도 엄청난 고통 역시 어딜 가지말아야겠다
어제는 그렇게 지옥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나은정도 이럴때 꼭 무리해서 운동하면 더 심각해진다. 대충 하는 운동만하고 고대로 수면제 먹고 자야한다. 그럼 이만..
하나도 못자고 지옥의 하루중 하나에 포함할 수 있겠다. 낮에 수면제 먹고 강제 수면 엄청난 통증과 저림 특히 목부분 무릎도 턱도 결정할 시기가 오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
역시 3시간 수면 오늘은 그냥 빠르게 마무리하려고 일찍 씁니다 통증은 여전하고 저림도 여전하며 그냥 맨날 똑같거나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좋아지는 날이 있어야 할 텐데 무릎 턱 허리 목 음..
잠은 항상 3시간이 한계인가 통증은 역시 왼쪽 오른쪽 둘다 심하다 감각도 비슷하고 턱관절도 검사결과나 나와서 왜그런지 더 확실히 알게됐고 오늘은 무릎도 확인을 하고왔다. 연골이식? 전신이 문제가 많다
수면시간은 여전히 3시간 줄로 묶고 잤더니 그나마 조금 통증이 가운데로 몰린 느낌이다 아픈건 여전하지만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검사결과를 듣고왔다. 왼쪽 턱 디스크에 문제가있고 턱뼈가 갈려서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중이라 턱뼈가 짧아졌다. 후
지옥의 하루 3시간정도 수면 왼쪽으로 통증이 너무심하고 오른쪽도 여전히 감각이 많이없고 두통도 매우심하다. 맨날 이러니 쓸 일기가 없구나
3시간 수면 오늘은 오른쪽으로 저림과 통증이 많이 넘어오면서 오른쪽이 심하다 여전히 힘 빠짐은 계속 심해지는 것 같다 오른쪽 허리로 방사통도 여전하고 역시 의자엔 앉지 않는 게 최선인가
오늘은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살려줘. 8시 간자고 싶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왼쪽으로 쭉 통증과 고통이 심하다. 저림이 상당하고 그냥 계속 스트레칭과 간단한 근육운동 위주로 반복했다 그나마 조금 나아졌긴했지만 엄청난 고통 고통 전달 기계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딱 30분 정도 잤다. 어떻게 억지로 움직이고 운동하고 낮에 겨우 활동하고 저녁에 무리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왼쪽 목 머리 팔 전체가 감각이 저하 됐고 움직일 때마다 굉장한 통증이 있다. 야간 통증일기
오늘은 한시간정도 잤을까? 낮에 수면제먹고 다시 2시간정도 잤다. 통증에 의한 불면이 느끼기어려운건데 생각보다 엄청나다. 계속 전기치료기로 자극하여 오른 왼팔을 자극중이긴한데 허리도 엄청아프다. 일단 전동 책상이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앉는 시간은없지만, 책상은 사용해야 하니까 전동책상 사주세요 오늘도 환상적인하루 앉은시간 45분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zSS5Du2uZ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