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일기 2020-01-27

오늘도 세시간 정도 수면

지옥의 날보다는 덜 아팠다

고통의 몸 이끌고 집들이가 있어서 마곡 까지 갔다 왔다.

집값이 11억이라고?

앉은건 15분정도 나머지는 일부러 서서만 갔다 왔는데도

엄청난 고통

 

역시 어딜 가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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