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일기 2020-01-27
- 통증일기
- 2020. 1. 28.
오늘도 세시간 정도 수면
지옥의 날보다는 덜 아팠다
고통의 몸 이끌고 집들이가 있어서 마곡 까지 갔다 왔다.
집값이 11억이라고?
앉은건 15분정도 나머지는 일부러 서서만 갔다 왔는데도
엄청난 고통
역시 어딜 가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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