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시간 정도 수면 지옥의 날보다는 덜 아팠다 고통의 몸 이끌고 집들이가 있어서 마곡 까지 갔다 왔다. 집값이 11억이라고? 앉은건 15분정도 나머지는 일부러 서서만 갔다 왔는데도 엄청난 고통 역시 어딜 가지말아야겠다
어제는 그렇게 지옥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나은정도 이럴때 꼭 무리해서 운동하면 더 심각해진다. 대충 하는 운동만하고 고대로 수면제 먹고 자야한다. 그럼 이만..
하나도 못자고 지옥의 하루중 하나에 포함할 수 있겠다. 낮에 수면제 먹고 강제 수면 엄청난 통증과 저림 특히 목부분 무릎도 턱도 결정할 시기가 오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
2020-01-24 통증일기-야간 pain diary https://youtu.be/XgCSXRUOPiQ 으아아 이걸로 대체..
허리디스크는 22살때쯤부터 조금있었고 21살때 반월상연골절제술을 했으며, 26살때 군대에서 목과 허리 무릎을 다시 다쳤습니다. 턱은 퇴행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목에 디스크 3개를 빼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고 전신마비가 왔었습니다. 군에서 빠른 조치를 해주지않았기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됐었고.. 말하면 끝이 없는데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현재도 목과 어깨 팔로 내려가는 통증은 엄청나고 저림증상이 심해져서 오른쪽은 새끼부터 중지까지 팔 절반이 먹먹하고 감각과 미세한동작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왼팔은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 같구요. 허리는 오른쪽 으로 전부 발바닥까지 저리고 감각이 많이 없고 가끔 걷다가 바닥에 발이 걸리는 정도?입니다 어차피 탈출된 디스크가 한두개가 아니어서 수술은 어렵다고하니 그냥 보존치료하면..
역시 3시간 수면 오늘은 그냥 빠르게 마무리하려고 일찍 씁니다 통증은 여전하고 저림도 여전하며 그냥 맨날 똑같거나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좋아지는 날이 있어야 할 텐데 무릎 턱 허리 목 음..
잠은 항상 3시간이 한계인가 통증은 역시 왼쪽 오른쪽 둘다 심하다 감각도 비슷하고 턱관절도 검사결과나 나와서 왜그런지 더 확실히 알게됐고 오늘은 무릎도 확인을 하고왔다. 연골이식? 전신이 문제가 많다
수면시간은 여전히 3시간 줄로 묶고 잤더니 그나마 조금 통증이 가운데로 몰린 느낌이다 아픈건 여전하지만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검사결과를 듣고왔다. 왼쪽 턱 디스크에 문제가있고 턱뼈가 갈려서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중이라 턱뼈가 짧아졌다. 후
지옥의 하루 3시간정도 수면 왼쪽으로 통증이 너무심하고 오른쪽도 여전히 감각이 많이없고 두통도 매우심하다. 맨날 이러니 쓸 일기가 없구나
3시간 수면 오늘은 오른쪽으로 저림과 통증이 많이 넘어오면서 오른쪽이 심하다 여전히 힘 빠짐은 계속 심해지는 것 같다 오른쪽 허리로 방사통도 여전하고 역시 의자엔 앉지 않는 게 최선인가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카페에서 본것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218
오늘은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살려줘. 8시 간자고 싶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왼쪽으로 쭉 통증과 고통이 심하다. 저림이 상당하고 그냥 계속 스트레칭과 간단한 근육운동 위주로 반복했다 그나마 조금 나아졌긴했지만 엄청난 고통 고통 전달 기계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