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는 22살때쯤부터 조금있었고 21살때 반월상연골절제술을 했으며, 26살때 군대에서 목과 허리 무릎을 다시 다쳤습니다. 턱은 퇴행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목에 디스크 3개를 빼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고 전신마비가 왔었습니다. 군에서 빠른 조치를 해주지않았기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됐었고.. 말하면 끝이 없는데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현재도 목과 어깨 팔로 내려가는 통증은 엄청나고 저림증상이 심해져서 오른쪽은 새끼부터 중지까지 팔 절반이 먹먹하고 감각과 미세한동작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왼팔은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 같구요. 허리는 오른쪽 으로 전부 발바닥까지 저리고 감각이 많이 없고 가끔 걷다가 바닥에 발이 걸리는 정도?입니다 어차피 탈출된 디스크가 한두개가 아니어서 수술은 어렵다고하니 그냥 보존치료하면..
역시 3시간 수면 오늘은 그냥 빠르게 마무리하려고 일찍 씁니다 통증은 여전하고 저림도 여전하며 그냥 맨날 똑같거나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좋아지는 날이 있어야 할 텐데 무릎 턱 허리 목 음..
잠은 항상 3시간이 한계인가 통증은 역시 왼쪽 오른쪽 둘다 심하다 감각도 비슷하고 턱관절도 검사결과나 나와서 왜그런지 더 확실히 알게됐고 오늘은 무릎도 확인을 하고왔다. 연골이식? 전신이 문제가 많다
수면시간은 여전히 3시간 줄로 묶고 잤더니 그나마 조금 통증이 가운데로 몰린 느낌이다 아픈건 여전하지만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검사결과를 듣고왔다. 왼쪽 턱 디스크에 문제가있고 턱뼈가 갈려서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중이라 턱뼈가 짧아졌다. 후
지옥의 하루 3시간정도 수면 왼쪽으로 통증이 너무심하고 오른쪽도 여전히 감각이 많이없고 두통도 매우심하다. 맨날 이러니 쓸 일기가 없구나
3시간 수면 오늘은 오른쪽으로 저림과 통증이 많이 넘어오면서 오른쪽이 심하다 여전히 힘 빠짐은 계속 심해지는 것 같다 오른쪽 허리로 방사통도 여전하고 역시 의자엔 앉지 않는 게 최선인가
오늘은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살려줘. 8시 간자고 싶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왼쪽으로 쭉 통증과 고통이 심하다. 저림이 상당하고 그냥 계속 스트레칭과 간단한 근육운동 위주로 반복했다 그나마 조금 나아졌긴했지만 엄청난 고통 고통 전달 기계 있으면 좋겠다
오늘은 딱 30분 정도 잤다. 어떻게 억지로 움직이고 운동하고 낮에 겨우 활동하고 저녁에 무리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왼쪽 목 머리 팔 전체가 감각이 저하 됐고 움직일 때마다 굉장한 통증이 있다. 야간 통증일기
오늘은 한시간정도 잤을까? 낮에 수면제먹고 다시 2시간정도 잤다. 통증에 의한 불면이 느끼기어려운건데 생각보다 엄청나다. 계속 전기치료기로 자극하여 오른 왼팔을 자극중이긴한데 허리도 엄청아프다. 일단 전동 책상이 필요할 것 같다. 어차피 앉는 시간은없지만, 책상은 사용해야 하니까 전동책상 사주세요 오늘도 환상적인하루 앉은시간 45분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zSS5Du2uZGU
오늘은 수면제를 많이 먹고 5시간 정도 잤다. 아침에 엄청난 좌우 양쪽다 통증과 저림 힘이 안 들어가서 깨고 세 시간 후에 겨우 움직였다. 어차피 수술할 돈은 없지만 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통증 때문에 운동도 평소에 반도 못했다. 앉은 시간 25분
오늘도 세 시간 정도 수면 왼쪽 오른쪽 둘 다 통증이 심했고 저림은 당연하고 아무리 운동과 좋은자세 하면 안 되는 자세는 하지 않아도 딱히 좋아지진 않는다. 하루하루에 크게 좋아질 순 없지만, 하루하루 크게 나빠지는 건 가능한 것 같다. 14일 오전 14일 야간
오늘도 세시간 수면 마치 어제 쓴 글 같다. 8시간 자고싶다. 왼쪽으로 저림과 통증이 더심해졌다. 특별히 하는건 없는데 병원에서 하지말라는건 안하고 하라는거만 한다. 오른쪽 무릎은 자고나니 조금 나앗다. 보통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그 하루끝까지 간다. 아무리 무슨짓을해도 크게 달라지진않는다. 오늘도 10km 걸었다. - 평소 6~10키로 걷는다. 앉은시간 1시간 30분 - 유튜브편집, 이모님 서류작성 더 정확함을 위해 영상으로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