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 면접을 총 24번을 봤다 일을 할 수 있을 거란 마음으로 본건 아닌데 그냥 확인하고 나니까 더 확실해졌다고 해야 할까? 환자는 직장생활을 할 수 없다 그냥 생각나서 써봤다 여전히 왼쪽 목 어깨 팔 손 손가락마디 전부 엄청난 통증 키보드를 한번씩 칠 때마다 손가락이 부서지는 것 같다. 거기 말고도 허리 턱 무릎 발바닥 다양하게 많지만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
역시!! 어제 일기에 작성한 데로 오늘은 엄청나게 아프구나!! 걸레질도 하고 싶고 청소기도 돌리고 싶고 빨래도 더 돌리고 싶은데 아프다 쓰레기 먼지더미가 될 때까지 살아야 하는 건가
일요일부터 화요일 6월 2일까지 정말 핸드폰자판도 못 두드릴 정도로 엄청난 고통으로 잠못이루었다. 오늘은 어제까지 일이 거짓말인 것처럼 몸이 상쾌하다 그렇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닌데 엄청나게 아픈데 훨씬 나은 기분. 이러고 나면 다음날이나 이틀 후에 다시 엄청나게 아프다. 지금까지 기록에 의하면 그렇다. 그리고 이런 날은 두 달에 한 번이나 두 번 있다. 정말 끔찍한 고통... 3년 전 어느 날 이 정도 고통이 끝이지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고통은 끝이 없었다. 아파서 기절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데 있었다. 가끔 깜짝 놀라곤 한다 이렇게 아프다니. 통증 일기가 매우 짧은 날은 대부분 그런 날이다. 이 아픔을 다 표현할 수없다니 아쉽기도 하고,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 겐 다행이기도 하고 오만가지 ..
어제 수면제의 여파인지 한 시간? 정도 잤다. 한 20시간씩 자고 싶은데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몸상태는 크게 달라진 건 없다 3일 전부터 엄청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과연 내일은..
6월 1일! 6월의 첫 번째 날! 너무 아파서 수면제 먹고 계속 잤다. 역시 아플땐 자야지 고통과 함께 깨어있으면 너무 힘들다. 내일은 덜 아프길 바라며
아프다 오늘 일기 패스 어제랑 비슷하다...
눈 떴는데 왼쪽 얼굴부터 어깨 팔이 전부 엄청난 통증과 저림 왼손 손가락 마디가 다 부셔질 것 같은 관절염 통증 목디스크 증상인걸 알고 있어도 너무 아프다. 왼쪽 몸 전부에 번개를 맞은 느낌이랄까 편집 한개만 하고 당분간 입원하던가 고민을... 다른 부위 통증은 이 전과 같다.
오늘도? 목 왼쪽 통증 저림 어깨 팔 손까지 전부 오른쪽 허리 방사통이 심하고 저림도 당연히 있다. 가장 심한건 목 얼굴 전체적으로 또 5월이 끝났구나
어제 못 간 병원 투어를 오늘 했다. 병원 투어는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가 종합병원을 가든 일반을 가든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다. 대학병원은 대기시간이 길고 일반병원은 이동시간이 길고 통증 일기지만 매일이 하소연 아프면 편한 게 한 개도 없다 모두 건강하길!!!!
통증일기를 쓰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아프긴 아픈가보다 맨날 아파서 쓸 수가있다. 음하하하하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는지 가끔 생각에 잠기긴하는데 뭐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하지만 막상 고통을 잊는건 쉬운게 아닌법 이렇게 말해도 또 무슨 방법은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버티고 살아있습니다 오예
매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무릎 연골 파열 턱관절염... 을 겪고 있는 와중에 며칠 전에 문뜩 아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닌데? 이제 단순히 디스크 통증만 있는 게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 찍어 봤습니다 20대 중후반을 전부 병원과 투병생활로 보내고 32살이 된 지금 생각나는 게 참 많네요. 대부분 저의 하소연입니다.
두시간정도 자고 오후 4시까지 밥 못먹고 누워있었다 고통이란! 무엇인가! 왼쪽 목으로 내려가는 방사통 통증, 저림 힘 빠지는 증상 허리 오른쪽 방사통 저림 잘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