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서 걸리는 그 느낌 뼈가 걸림이 있음이 정확히 느껴진다 그 느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통증도 동반한다. 허리 오른쪽 엉덩이 아래로 전부 저린 그 느낌 저리기만 한게 아니라 통증도 상당하다. 주로 오른쪽 무릎부터는 흔들거리는게 내 것 같지 않다. 무언가 빠져나간 그런 느낌이다. 몇 년 전만해도 수술을 못한다고 하던 의사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이젠 다들 그냥 수술을 하라고 한다. 물론 보장은 못하지만 디스크 두개를 뽑고 뼈로 유합 하는 것이 보통 일도 아니고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목만 아픈게 아니라는 것도 문제 그 후에 재활 치료 비용 또한 나의 자비 부담. 물론 당장 수술 할 돈도 없다. 최소 천만원 이상의 수술비에 재활치료비용 또한 천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처음부터 수술 해야 할 부상이었는데 괜..
어제는 어떻게 약기운으로 빨리 잠들었는데 3시간 만에 깼다 다시 약 먹고 다시 자봐야지
어제그저께 해서 잠을 거의 30시간 이상 못 자다가 아까 4시간 정도 잤다. 통증이 가장 큰 문제라서 익숙해 질 수 없기 때문에 수면에 큰 문제가 있다. 역시 잠을 잘자는게 엄청나게 중요하다 다른 수면제를 상담해야할지 고민
목이랑 허리 때문에 계속 잠을 못자고 있다 목이 조금 덜 하면 허리가 또 아프고 허리가 덜 아프면 목이 많이 아프고 무한 반복 중
오랜만에 목디스크가 중간으로 살짝 옮겨왔다고 표현을 해야 할까 올해 중 그나마 덜 아픈 날인가 싶다 오늘은 왜 덜 아픈가 생각해보았더니 그저께는 아파서 수면제로 하루를 싹 보내고 어제는 그 여파인지 정자세로 죽은 듯이 잤다. 결국 잠을 잘자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디스크터진 부위에 자란 뼈 때문에 그 감각은 항상 있다 이 끔찍한 느낌과 고통
연구된 바에 의하면 디스크 질환은 근육의 영향도 크다고 한다. 그 이유로 한국에서 4계절 중 겨울에 통증이 더 크다. 겨울엔 추위때문에 근육이 수축되어 통증이 심해지고 여름엔 비가 많이오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통증이 심해진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디스크 질환이나 관절 통이 있는 사람들은 온도가 40도가 넘더라도 습도가 낮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결론은 비오고 습해도 아프다 습도 낮은 나라로 가고 싶다
통증 일기를 쓰는 주기가 뜸해지는 이유는 하루도 안 빼고 아프기 때문이다. 어떻게 표현해야 맞는 것인지 자주 생각하는데 쉬운 비유가 전혀 생각이 안 나서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 축구에 비유를 해보자면 내가 공격을 하고 있는데 수비수가 태클을 해서 무릎을 박살 냈는데 옆에서 나도 모르게 다른 선수가 와서 내 허리를 축구화로 밟고 말도 안 되지만 또 다른 방향에서 팔꿈치로 목과 턱을 동시에 가격해 전부 부상을 당했는데, 치료가 될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재기를 꿈꾸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가망이 없어서 하루하루가 죽어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하지 싶다. 지금 딱 그 정도이다 읽는 분들이 제대로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목을 뽑아 주십시오. 오랜만에 옛날에 보던 공각기동대를 다시 봤는데 뇌만 전자 뇌로 만들어 두고 육체는 바꿔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보그지만 당연히 돈이 많아야 하지만 하하하 내 뇌도 빼서 건강한 육체에 넣던가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쓸모없는 생각 95년도에 제작한 공각기동대는 2030년이 배경이었는데 10년 후엔 가능한건가 왼쪽 목 엄청난 통증 저림 힘 빠짐, 허리 통증 오른쪽 다리 저림 발까지, 무릎 통증, 턱 통증 수면장애
목 때문에 똑바로 자야하는데 막상 오른쪽 허리부터 발가락까지 가는 통증과 저림으로 그게 어렵다. 그런 이유로 왼쪽으로 새우잠을 자면 목이 또 왼쪽으로 심하게 통증과 저림이 생기고 어차피 그러나 안그러나 아프긴한데 그래도 차이가 없진 않다. 예전엔 여기서 아파봐야 얼마나 더 아프겠어 그랬지만 엄청난 통증에서 조금만 더 아파도 더 엄청나게 아프다.
리도카인 마취제를 맞지 않으면 2일 안에 다시 손가락 마디까지 엄청난 통증 왼손가락으로 무언가 움직임이 있다거나 키보드를 치는 것이 너무 아프다. 목 어깨 팔 통증 허리 통증 무릎 통증
와 벌써 8월이 끝나가다니 하지만 오늘도 아프다. 당연히 아플 수밖에 없지만 왜 아픈 건 매일 힘든 것인가 다치지 마세요 여러분 아픈 김에 제가 다 아프겠습니다 목을 뽑아서 다시..
아무리 수술을 해야 하긴 하지만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 할 순 없기 때문에 체력증진과 살도 좀 뺄 겸해서 운동을 하는데 집안에 런닝머신이나 워킹 패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없으니까 스텝박스 운동이라도 하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요샌 너무 덥기 때문에 집에서 해도 땀이 비오듯이 나기 때문에 나름 효과가 좋다고 해야 하는 건지 평소 운동하는 거에 스텝박스 운동만 추가 왼쪽 목 통증 팔 저림 손 저림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 저림 다리 저림 발 저림 발바닥 통증 턱 통증 무릎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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