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시간 정도 수면 지옥의 날보다는 덜 아팠다 고통의 몸 이끌고 집들이가 있어서 마곡 까지 갔다 왔다. 집값이 11억이라고? 앉은건 15분정도 나머지는 일부러 서서만 갔다 왔는데도 엄청난 고통 역시 어딜 가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