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일기 2020-07-09 (동탄)

갈 때 마다 생각하지만 너무 멀다

역시 사람은 비싼 동네에 살아야하는 건가 !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별 수 없지.

 

오늘 치료 4일차 였는데 별로 다른 건 없다.

계속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고, 그 방식으로 해보다가

도저히 치료가 안되면 의사가 직접 들어 온다고 한다.

 

신경이 많이 터지기 전에 치료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사고로 터진 것이기 때문에 해당되는 건 없지만 하하

 

과연 어떻게 될지 12회가 한세트니까 멀지만 일단 다녀봐야겠다

 

15만6천원 * 4 = 6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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