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일기 2020-06-09
- 통증일기
- 2020. 6. 10.
어제부터 새로운 생활 패턴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어차피 무슨 약을 먹어도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 수 없기에
그냥 아무 때나 잤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어제부터 바꿨다.
원래도 새벽 2시부터 잠을 자는 걸 시도하기는 하지만
아침 8시쯤에 무조건 일어난다. 잠을 못 자도
어차피 누워있지만 그대로 생활한다.
만약에 낮에라도 잠이 들 수 있다면 20분이라도 잔다.
그걸 반복한다.
설명을 더럽게 못했다.
그냥 아침엔 일어나고 낮에 20분이라도 잔다 무조건 밤에 자려고 한다.
아파도 참고 그냥 자보자 수면제가 통하지 않아도 자보자
이상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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