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렇긴 한데 통증이 너무 심하다 애초에 다쳤을 때부터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지만 그때 당시에 느꼈던 통증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아닌 것을 시간이 지나고 알았다 통증에 끝이 없다. 심각한 통증으로 인한 쇼크로 기절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두 번 있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 아픈 것 같다. 심지어 올해 1월보다 더 아프다 4월보다 더 아프고 정도를 벗어난 것일까
4월의 마지막 날 더운 하루였다. 시간은 가지만 몸은 괜찮아지지 않았다 그게 가장 큰 문제 돈은 다 떨어져 가고 무슨 수를 찾아야 할 텐데 고민은 끝이 없다. 그래도 살아야지 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