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디스크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옮겨갔다고 해야 하나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루 일상생활 집안일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는 한다. 이게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의 힘든 점이고 시간이 갈수록 몸의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게 너무 크다. 일반적인 재활 운동으로 치료가 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왜냐면 그건 그냥 획일화된 치료이기 때문이지 이 방법이 옳다. 내 방법이 맞다. 우기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왜인지는 다들 살면서 느꼈을 테니까. 병원에 연관되고 내가 아프면 그걸 잊게 된다 의사가 다 맞는 말이고 물리치료사가 맞는 말인 것 같고 그런 게 어딨는가 그 사람들도 계속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 하지만 안 하는 사람이 90퍼센트라고 생각이 된다. 뭐 이게 중요한 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