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걸을 만하지만 아직도 물이 차있다 무릎 왜이래 어제 칼쇼를 하고 응급실 페스티발을 해서 그런가 목과 허리에 통증이 더 심해져서 그냥 누워서 있었다 인생은 무엇인가 죽음과 고통 그것들 과의 싸움
어제랑 뭐 별 차이가 없다 엄청난 통증.. 걷기 힘든상태 달라진게 있다면 요리를 하다가 칼에 찔려서 손이 엄청나게 깊숙하게 베였다는점 조심했어야하는데 멍청했다 칼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