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있는 2020년이라 그런지 확실히 날씨 변화가 기독교 달력과 차이가 난다. 역시 달력은 음력달력! 추워지니 확실히 더 아프다. 매년 겨울이 되면 더 아프긴 하지만 이제 나이도 젊지 않으니 고통이 점점 더 가속화되는 느낌. 그나마 오늘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컨디션 괜찮은 날이라 일기 작성해본다. 컨디션이 괜찮다고 하지만 통증 점수는 7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