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일기를 쓰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아프긴 아픈가보다 맨날 아파서 쓸 수가있다. 음하하하하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는지 가끔 생각에 잠기긴하는데 뭐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하지만 막상 고통을 잊는건 쉬운게 아닌법 이렇게 말해도 또 무슨 방법은 없지만 오늘도 이렇게 버티고 살아있습니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