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된 바에 의하면 디스크 질환은 근육의 영향도 크다고 한다. 그 이유로 한국에서 4계절 중 겨울에 통증이 더 크다. 겨울엔 추위때문에 근육이 수축되어 통증이 심해지고 여름엔 비가 많이오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통증이 심해진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디스크 질환이나 관절 통이 있는 사람들은 온도가 40도가 넘더라도 습도가 낮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결론은 비오고 습해도 아프다 습도 낮은 나라로 가고 싶다
날씨가 더운건지 습한건지 둘다지만 습하면 아프다 비오면 아프다 그냥 아프다 그냥 아파서 습하면 아픈건지 아파서 습한건 아니니까 모르겠지만 결론은 오늘도 평소처럼 아팠다 맨날 아프다
아니 어떻게 벌써 5월 19일이라니 라고 매달 중순쯤이 지나면 생각한다 어릴 땐 아니 왜 아직도 1시야? 이런 느낌이었는데 아니 여름이네... 에어컨을 사야 하는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 집도 아니고 덥긴 덥고 다가올 무더위도 걱정이고 어차피 잠도 못 자는데 더우면 더 고생이고 에어컨을 구매하면 구매비용에 설치비용은 못해도 25만 원은 들 텐데 나중에 이 집에서 나갈 땐 어찌하는가 방법은 부자가 되는 방법뿐! 하지만 현재 중증환자인 상태 "아 에어컨 사고 싶다 가 오늘 통증 일기의 주제 정작 중요한 통증 일기는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많이 아주 아프다. 목, 얼굴, 어깨, 머리통, 팔, 다리, 허리, 턱, 발바닥 등등.. 세부적으로 하면 그동안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부위가 아프고 매우 고통스럽다.
아 덥다 더워 수요일은 매주 병원을 투어 하는 날 따로 가기 싫어서 하루에 다 몰아뒀다. 도대체 몸에서 염증이 사라지질 않으니 이 일을 어찌하리 디스크가 터져있기 때문이긴 하지만 수면은 3시간정도 통증과 증상은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