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이 2시간 계속 약을 먹으면서 통증 조절 중이다 사실 조절이 안된다. 저림의 차이가 약간 씩 있을 뿐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면 진통제를 먹어가며 통증 조절을 한다는 의사가 나오는데 그 정도면 좋겠다고 보면서 생각을 했다. 판타지 드라마지만.. 너무 재밌는 드라마 그런 의사를 만났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뭘 써야 할까 맨날 아파서 거의 비슷한데 증상은 항상 거의 비슷한데 목의 통증이 좌우로 가끔 움직이긴 한다 판타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봐야겠다... 병원에서 하도 오래 살았어서 판타지인 게 너무 느껴지지만 재미있어서 안 볼 수 없다!! 패배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