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 더운 하루였다. 시간은 가지만 몸은 괜찮아지지 않았다 그게 가장 큰 문제 돈은 다 떨어져 가고 무슨 수를 찾아야 할 텐데 고민은 끝이 없다. 그래도 살아야지 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