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벌써 5월 19일이라니 라고 매달 중순쯤이 지나면 생각한다 어릴 땐 아니 왜 아직도 1시야? 이런 느낌이었는데 아니 여름이네... 에어컨을 사야 하는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 집도 아니고 덥긴 덥고 다가올 무더위도 걱정이고 어차피 잠도 못 자는데 더우면 더 고생이고 에어컨을 구매하면 구매비용에 설치비용은 못해도 25만 원은 들 텐데 나중에 이 집에서 나갈 땐 어찌하는가 방법은 부자가 되는 방법뿐! 하지만 현재 중증환자인 상태 "아 에어컨 사고 싶다 가 오늘 통증 일기의 주제 정작 중요한 통증 일기는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많이 아주 아프다. 목, 얼굴, 어깨, 머리통, 팔, 다리, 허리, 턱, 발바닥 등등.. 세부적으로 하면 그동안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부위가 아프고 매우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