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8월이 끝나가다니 하지만 오늘도 아프다. 당연히 아플 수밖에 없지만 왜 아픈 건 매일 힘든 것인가 다치지 마세요 여러분 아픈 김에 제가 다 아프겠습니다 목을 뽑아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