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 투어의 날 도저히 목부터 손까지 쓸수가 없어서 리도카인 마취제로 마취좀 하고왔다. 어차피 수술도 불가하고... 맞아도 사실 큰 차이는 없는데 아주 쪼오오오끔? 그렇다 어차피 살아 있으니까 어떻게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