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자다가 저녁에 3시간이나 잤다 이럴 수가 사실 자기만 하면 되는 거라 기분은 좋다 하루에 14시간씩 자고 싶다 10시간은 그래도 깨어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돈 벌 방법 찾는다고 책 보는 시간을 정해서 매일 읽고 있는데 만만치 않다. 그 통증과 아픔이란 건강할 때와는 정말 천지차이... 이래서 어릴 때 다 해놔야 하는 건지 하는 어른들 말씀이 떠올랐다.
자다가 팔을 내렸는지 왼쪽 목에 다시 많은 통증과 저림 오른쪽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방사통 오늘까지 읽어야할 책이 있었는데... 통증에 실패했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