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했다고 3월이 다 가고있는가 오전은 구급차로 병원을 다녀오고 오후는 진정제에 취해서 지나갔다. 통증이 심하고 저림이 심하다. 매일 똑같은 말을 쓰고 있긴한데 매일 그런것을 어찌하리 유튜브도 어찌 해서 일단 업로드하고 통증 일기를 써본다 이 굴레를 벗어 날 수 있을까?